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디팝 MSL (문단 편집) == 점점 더 불길해지는 대진표 == ▶ 피디팝 MSL 2010 8강 대진표 [[이제동]](저) vs. [[장윤철]](프) [[김윤환(1989)|김윤환]](저) vs. [[신동원]](저) [[김명운]](저) vs. [[송병구]](프) [[차명환]](저) vs. [[김구현]](프) 그리고 '''8강에서 [[프로토스]] 전멸.''' 이 와중에 [[송병구]]는 개인리그 때문에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|프로리그]]에 출전하지 않았다고 해서 까였고, 양대리그에서 [[김명운]]과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에게 0대3으로 털리며[* 분명 그 당시 송병구의 기세는 너무 좋았다. 2010년 11월경부터 28승 5패로 최고의 기세를 달리고 있었고 양대리그 우승까진 몰라도 최소 1개 리그 우승은 가능성이 높았었다. 그러나 그 기대가 무색하게 양대리그에서 나란히 떡실신을 당했고, 이후 프로리그에서도 '''급격한 추락을 보여줬다.'''] 까였고, 그 결승전 당일은 바로 [[김가을(e스포츠)|김가을]] 감독 부친의 생신이었던지라 제대로 까이고, 다음 날 프로리그에서 [[김택용]],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을 무난히 잡아내서 까였다. [[김구현]]도 양대리그 8강에서 [[김현우(프로게이머)|김현우]]와 [[차명환]]에 풀세트 접전 끝에 탈락. 그리고 16강에서 테란 셋이 전멸했으므로 남은 건 '''4강 4저그라는 아주 제대로 망한 대진이었다.''' [[장윤철]]이 [[이제동]]을 상대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Dd98lJbVqY|5경기]]에서 무당스톰을 작렬시키며 선전했지만 2:3으로 졌다. 결국 흥행카드인 [[송병구]], [[김윤환(1989)|김윤환]], [[김구현]], [[장윤철]][* [[장윤철]]은 일단 토스였기 때문에 4강 4저그를 막을 수 있는데다 개인리그의 결승 경험이 전무하며, 또한 CJ 토스가 우승을 먹어본 일이 없어서 CJ 팬들이 그만큼 기대를 걸고 있었다. 참고로 전신인 GO 시절을 포함하면 [[강민]]이 우승을 한 것이 CJ의 프로토스 개인리그 유일한 우승이었다.]이 전부 떨어지면서 '''징조로만 보였던 재앙은 현실이 되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